예약 / 얼라이언스 — 한 달 10건이 865건이 되기까지.
선박 예약 플랫폼을 직접 구현해, 탐색→결제→이용→후기로 이어지는 오프라인 경험을 앱 안으로 가져왔습니다.








선상 낚시는 결제까지 거치는 의사결정 단계가 가장 많은 도메인입니다. 어떤 배에서, 어떤 어종을, 얼마에 가는지가 한 화면에서 정리되지 않으면 사용자는 단톡방과 전화 예약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시장을 키우는 병목은 수요가 아니라 공급의 분산이었습니다. 4조 규모의 선박과 선장이 흩어져 있고, 예약과 조황 정보가 카카오톡에 묶여 있었습니다.
오프라인 전화·단톡 예약을 선박 예약 플랫폼으로 옮겼습니다. 원하는 선박 탐색→결제→쿠폰→현장 이용→후기까지 한 흐름으로 잇고, 공급은 자사 직판이 아닌 외부 선장 입점으로 채웠습니다 — 86배 성장은 직판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선장이 직접 모객하는 것보다 우리 앱에 올리는 게 이득이 되도록, 입점 선장에게 예약 알림·정산 자동화·조황 연계를 묶어 제공했습니다.
동선(검색→상세→옵션→결제) 중 이탈이 가장 큰 옵션 분기를 먼저 손봤습니다. 어종·인원·승선일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한 화면에 보여주자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마지막 관문은 신뢰였습니다. 사용자가 사진을 믿어야 결제까지 갑니다. 조황 카드를 사진 우선·어종 태그·선박 링크 세 축으로 재설계해 신뢰 지표를 끌어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