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folio — Product Leadership No. 2026 · Open to opportunities

오프라인의 거래를
앱 안에서 끝냅니다.

건설 일용직에서 낚시 선상 예약까지, 탐색부터 결제·정산까지를 앱 안에서 끝내는 제품을 7년간 만들었습니다. 자원이 적을수록 무엇을 안 만들지 먼저 정했습니다.

경력7년차
현재어바웃피싱 · CPO (2년 1개월)
전문커머스 · O2O · 결제·정산
상태Open to opportunities
케이스 읽기 이력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 덱
2025 연매출
14.26억
어바웃피싱 인식 매출
전 도메인 P&L 총괄
예약 거래액
3.63억
GMV · 2026.1–4월 누적
신규 도메인 · 4개월차
자사몰 ARPPU
89,925원
결제 1인 평균 매출
전년 67,000원 대비 34% 상승
정부·엑셀러레이터
4건
제안서 단독 작성·선정
TIPS · 창업도약 · NH · NIPA
Prologue

건설에서 낚시로,
같은 구조의 다른 시장.

규모가 작은 조직에서 일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안 만들지 정하는 일과 숫자가 맞는지 확인하는 일에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지난 7년간 다룬 일은 하나로 모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일어나던 거래를 앱 안으로 옮기는 일입니다. 아키마켓과 가다에서는 건설 현장의 일감과 사람을 이었고, 지금 어바웃피싱에서는 낚시의 예약과 장비 구매를 잇습니다. 시장은 바뀌었지만 풀어야 할 구조는 같았습니다 — 공급이 흩어져 있고, 결제가 앱 밖에서 일어나고, 정산이 수작업입니다.

방식도 같았습니다. 전부 만들지 않고 가장 비싼 문제부터 풉니다. 가다에서는 시스템 전체 대신 청구·지급만 잘라 6인이 매달리던 일을 3인으로 줄였고, 어바웃피싱에서는 자사 직판 대신 외부 선장 입점만 먼저 열었습니다. 손대는 순서가 결과를 갈랐습니다.

도메인이 아홉 개인 앱을 맡고 있지만, 아홉 개를 동시에 키우지는 않습니다. 도메인마다 전담 PM을 둘 수 있는 규모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점마다 세 개 이하로 잘라 운영했고, 2026년 통합 개편에서는 두 개 도메인을 일시 중단하고 스코프를 세 가지로 좁혔습니다. 무엇을 접을지 정하는 것이 총괄의 실제 내용이었습니다.

Featured Cases

아홉 개의 판단.

각 케이스를 왜 했나 · 어떻게 했나 · 무엇이 남았나 순으로 적었습니다. 거래에 직접 닿은 것을 앞에, 검증·운영 체계를 뒤에 뒀습니다.

01AboutFishingCPO · PO2026 · Q1–Q2

예약 · 얼라이언스 — 전화와 단톡으로 하던 거래를 앱 안으로.

선상 예약을 앱에서 끝내는 도메인을 열고, 공급을 외부 선장 입점으로 채워 4개월 만에 거래액 3.63억을 만들었습니다.

3.63억 4개월 누적 거래액(GMV)865건 3월 예약24.87만 예약 객단가19.5% 4월 재구매
화면 — 탐색 → 선박 → 쿠폰 → 결제 → 후기
예약 홈 · 선박 검색선박 상세 · 상품·업체 정보예약 탐색 · 웰컴 쿠폰팩쿠폰 획득 · 선박 추천출조일 · 자리 선택예약 신청 완료챔피언십 · 현장 이용업체 정보 · 후기·위치
i.왜 했나
현상

선상 낚시는 결제까지 거치는 단계가 가장 많은 도메인입니다. 어떤 배에서 어떤 어종을 얼마에 타는지가 한 화면에 정리되지 않으면 사용자는 단톡방과 전화 예약으로 돌아갔습니다.

진짜 병목

병목은 수요가 아니라 공급의 분산이었습니다. 선박과 선장이 흩어져 있고 예약과 조황 정보가 메신저에 묶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방향

탐색·결제·현장 이용·후기를 한 흐름으로 잇고, 공급은 자사 직판이 아니라 외부 선장 입점으로 채웠습니다. 직판은 재고 위험을 우리가 전부 지는 구조라 초기 회전에 맞지 않았습니다.

ii.어떻게 했나
공급 유인 설계

선장이 직접 모객하는 것보다 앱에 올리는 편이 이득이 되도록, 입점 선장에게 예약 알림·정산 자동화·조황 연계를 묶어 제공했습니다.

전환 레버

검색→상세→옵션→결제 중 이탈이 가장 큰 옵션 분기를 먼저 손봤습니다. 어종·인원·승선일이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한 화면에 보여주자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성장의 출처를 나눈다

86배라는 배수는 시작이 10건이라 나온 숫자입니다. 그래서 거래액을 활성 선박 수 × 선박당 결제 건 × 객단가로 분해해 봤습니다. 초기 증가분의 대부분은 공급이 늘어난 몫이고, 제품이 책임진 것은 전환 항이었습니다. 이후 목표를 세울 때도 같은 분해를 써서 필요한 활성 선박 수를 먼저 계산했고, 목표가 공급 상한을 넘는다는 것을 사전에 확인했습니다.

iii.무엇이 남았나
3.63억
4개월 누적 거래액(GMV)
865건
3월 예약 건수
24.87만
예약 객단가
19.5%
4월 재구매율
함께 만든 사람

PM 1 · BE 2 · FE 2 · Designer 1 · QA 1 · 얼라이언스 운영 2. 본인 역할 — 사업 모델, 예약 정보구조, 결제·정산 정책, 지표 정의, 운영 핸드오프. 선박 확보는 얼라이언스 영업이 맡았습니다.

이번에 안 한 결정

자사 선박 직판. 마진은 컸지만 재고 위험을 전부 떠안는 구조라 회전이 붙은 뒤로 미뤘습니다.

02AboutFishingCPO · PM2025 — 2026

쇼핑 · 자사몰 — 합산하면 안 보이던 것을 떼어냈습니다.

외부 채널 매출은 그대로 둔 채 자사몰 지표만 따로 분리해, 결제 1인당 매출을 전년 대비 34% 올렸습니다.

89,925원 자사몰 ARPPU+34% 전년 대비597건 자사몰 주문 · 2026.1–4월4채널 매출 분산
화면 — 진열 → 상세 → 장바구니 → 결제
쇼핑 홈 · 어종별 진열상품 상세 · 가격·머니 페이백장바구니 · 쿠폰·즉시할인주문·결제 · 쿠폰 자동 적용
i.왜 했나
현상

커뮤니티 트래픽은 있는데 구매 동선이 외부 쇼핑몰로 새고 있었습니다. 앱 안에서 끝나는 매출이 없었습니다.

진짜 병목

더 큰 문제는 매출이 외부 채널에 쏠려 있어서 자사몰을 고쳐도 개선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합산 지표 안에서는 신호가 묻혔습니다.

그래서 이 방향

외부 채널을 끊는 대신 자사몰 지표만 별도 KPI로 떼어냈습니다. 매출은 그대로 받으면서 학습만 분리하는 쪽을 골랐습니다.

ii.어떻게 했나
계측 분리

외부 채널 매출은 유지하고 자사몰 결제 1인당 매출만 독립 지표로 관리했습니다. 떼어내자마자 개선점이 보였습니다.

전환 레버

가장 비싼 이탈 지점은 가격 인지였습니다. 쿠폰·할인 표기를 두 색 규칙으로 정리하고, 결제수단 분기와 실패 처리를 한 화면에 통합했습니다.

퍼널 운영

진열→상세→장바구니→결제의 단계별 이탈을 주·월 단위로 추적하고, 가장 많이 빠지는 구간을 백로그로 올리는 사이클을 정착시켰습니다.

결정의 한 점

카테고리를 어종·장비 두 축으로 다시 짜고 가입 때 받은 관심어종을 홈으로 끌어왔습니다. 이 정보구조 변경이 재방문 곡선을 올렸습니다.

iii.무엇이 남았나
89,925원
자사몰 ARPPU
+34%
전년 67,000원 대비 상승
597건
자사몰 주문 · 2026.1–4월
4채널
매출 분산 — 단일 의존 해소
함께 만든 사람

PM 1 · BE 2 · FE 2 · QA 1 · Designer 1. 본인 역할 — 퍼널 정보구조, 쿠폰·결제 정책, 카테고리 큐레이션, 지표 분리와 운영.

이번에 안 한 결정

외부 채널 축소. 매출을 줄이면서 배우는 것보다, 매출은 두고 지표만 분리하는 편이 빨랐습니다.

03AboutFishingCPO2026 · Q3

정산 산식 — 문서에 없는 계산식을 원장에서 되찾다.

결과만 있고 산식이 없는 정산에서, 후보를 전수 계산해 맞는 식 하나를 확정하고 상충하는 결함 두 종의 뿌리를 규명했습니다.

후보 5종 전수 계산실측 6건 검산 일치결함 2종 규명정책 2건 확정
Diagram
과세표준 후보 다섯 종을 전수 계산해 원장과 맞는 하나를 확정 후보 산식 원장 대조 후보 A불일치 후보 B불일치 후보 C일치 후보 D불일치 후보 E불일치 확정 후 검산 6건 실측 전건 일치 2종 상충 결함 규명 과지급 · 음수 수수료 음수 정산이 발생한 실측 6건에 재적용해 전건 일치를 확인하고,예외 조건에서의 복원 여부까지 함께 봤습니다.
i.왜 했나
현상

대회 정산 화면이 출처를 알 수 없는 상수로 금액을 계산하고 있었고, 일부 건에서는 수수료가 음수로 나왔습니다.

진짜 병목

산식이 어디에도 문서로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개발·운영·정산이 같은 숫자를 각자 다른 근거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방향

코드를 고치기 전에 원장에서 산식을 되찾기로 했습니다. 무엇이 맞는지 모르는 채로 고치면 다음 달에 같은 문제가 다시 납니다.

ii.어떻게 했나
후보 전수 계산

과세표준이 될 수 있는 후보 다섯 종을 놓고, 실제 원장 값과 원 단위까지 맞아떨어지는 식을 찾았습니다. 맞는 것은 하나였습니다.

역방향 검산

확정한 식을 음수 정산이 발생한 실측 여섯 건에 다시 넣어 전부 일치하는지 확인했습니다. 예외 조건에서도 기준 수수료율이 정확히 복원되는지 함께 봤습니다.

결정의 한 점

결함 두 건의 성격이 서로 반대였습니다. 한쪽은 유효 건이 0인데 지급이 예정돼 있었고, 다른 쪽은 취소분의 원가만 남아 수수료가 음수가 됐습니다. 반대 방향의 두 증상이 같은 뿌리에서 나왔습니다 — 정산 대상이라는 집합이 어디에도 저장돼 있지 않고, 두 화면이 각자 그때그때 집계하고 있었습니다.

정책으로 고정

정산 대상 명단을 기준일과 함께 저장하도록 하고, 음수 정산을 금지하는 규칙을 정책 문서에 넣었습니다. 화면을 고치는 것보다 정의를 세우는 것이 먼저였습니다.

iii.무엇이 남았나
5종
후보 산식 전수 계산
6건
실측 검산 전건 일치
2종
상충 결함 규명
2건
정산 정책 확정
함께 만든 사람

CPO(본인) 단독 진단 · 정산 로직 수정은 백엔드, 화면 반영은 프론트엔드와 함께. 본인 역할 — 산식 역산, 결함 재현, 정산 대상 정의와 음수 처리 정책 확정.

이번에 안 한 결정

즉시 코드 패치. 산식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의 수정은 다음 달에 다시 어긋납니다. 정의를 먼저 세우고 구현을 뒤에 뒀습니다.

04AboutFishingCPO2026 · Q3

광고 예산 — 증액 요청을 원장으로 되짚다.

외부 대행사의 증액안을 자사 원장으로 재계산해, 목표 미달의 원인이 예산이 아니라 공급 상한임을 보였습니다.

5.2배 제시 CPA 대비 실측3.8배 매체 전환 vs 원장5개 광고 계정 직접 실측3회 중간점검 게이트
Diagram
대행사 제시값과 자사 원장 실측의 괴리 제시값 대비 원장 실측 고객 획득 단가 대행사 제시 5.2× 원장 재계산 전환 건수 판정 원장 결제 건 3.8× 매체 보고 전환 같은 단어로 서로 다른 것을 세고 있었습니다. 판정 기준부터 맞췄습니다.
i.왜 했나
현상

대행사가 제시한 고객 획득 단가를 근거로 광고 예산 증액안이 올라왔습니다. 자사 데이터로 검증된 값이 아니었습니다.

진짜 병목

매체가 보고하는 전환 수와 우리 원장의 결제 건수가 서로 달랐습니다. 같은 단어를 쓰면서 다른 것을 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방향

예산을 늘릴지 정하기 전에 양쪽이 무엇을 세는지부터 맞추기로 했습니다.

ii.어떻게 했나
원장 재계산

제시된 단가를 자사 예약 원장으로 다시 계산하자 5.2배 차이가 났습니다. 취소분이 반영되지 않은 것도 확인해 수정본을 받았습니다.

판정 기준 정의

매체 보고 전환과 원장 결제 건이 3.8배 벌어지는 이유를 공통 판정 기준의 부재로 정의하고, 결제 건과 유효 건(일정 기간 취소되지 않은 건) 두 정의를 분리했습니다. 목표는 유효 건으로 두고 계약은 결제 건과 단가 상한으로 쓰도록 권고했습니다.

계정 직접 실측

리포트를 옮겨 적는 대신 광고 계정 다섯 곳을 직접 열었습니다. 어느 문서에도 금액이 잡혀 있지 않던 매체가 전체 집행의 3분의 1을 넘게 쓰고 있었고, 가장 중요한 전환 하나는 기록이 끊긴 상태였습니다.

결정의 한 점

필요한 결제 건수를 활성 공급으로 역산했습니다. 목표를 채우려면 보유한 배가 한 척도 빠짐없이 결제를 내야 했습니다. 문제는 예산이 아니라 공급이었고, 증액은 단가만 올릴 상황이었습니다.

iii.무엇이 남았나
5.2배
제시 단가 대비 원장 실측
3.8배
매체 전환 vs 원장 결제
5개
광고 계정 직접 실측
3회
중간점검 게이트 설계 (결재 상신)
함께 만든 사람

CPO(본인) · 대행사 · 마케팅 담당. 본인 역할 — 원장 재계산, 전환 판정 기준 정의, 계정 실측, 구간 분할 집행안 설계.

이번에 안 한 결정

요청받은 증액 승인. 공급이 받쳐주지 않는 예산은 단가만 올립니다. 구간별 분할 집행과 중간점검을 담은 대안을 설계해 결재에 올렸습니다.

05AboutFishingCPO · 총괄2026 · Q3

통합 서비스 론칭 — 되돌릴 수 없는 것부터 정했습니다.

예약·쇼핑·조황을 하나로 합치는 전환을, 항목과 결정과 리스크를 한 문서에서 실시간으로 운영했습니다. 양대 스토어 심사를 통과하고 예정일 게시까지 마쳤습니다.

261건 전환 항목14개 카테고리14명 전사 검수 참여5종 롤백 트리거
Diagram
전환 항목 261건의 우선순위 구성과 스코프 분할 전환 항목 261건 · 14개 카테고리 P0 192 P1 65 스코프 분할 1차 · 예정일 웹 전환 · 앱 게시 · 측정 개시 2차 · 1주 뒤 홈페이지 · 신규 상품 사전 확정 되돌릴 수 없는 항목 · 롤백 트리거 5종 · 되돌림 1순위는 웹 앱은 재심사가 걸려 당일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i.왜 했나
현상

오픈 일정이 밀리면서 약관 시행일, 딥링크, 스토어 심사 마감이 서로 어긋났습니다. 한 곳을 미루면 다른 곳이 깨졌습니다.

진짜 병목

무엇이 남았는지 아는 내용이 사람마다 달랐습니다. 목록이 여러 문서와 각자의 머릿속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방향

남은 일을 한 문서로 모으고 상태를 실시간으로 공유했습니다. 항목마다 담당과 기한을 붙였습니다.

ii.어떻게 했나
단일 문서 운영

항목 261건을 14개 카테고리로 묶고 결정 22건과 리스크 34건을 같이 실었습니다. 체크 상태와 담당·메모가 즉시 다른 사람 화면에도 반영되게 만들어, 회의 없이도 현황이 한곳에 모이게 했습니다.

스코프 분할

1차를 웹 전환·앱 게시·측정 개시 세 가지로 좁히고, 홈페이지 전면 교체와 신규 상품은 2차로 넘겼습니다. 같은 날 다 하려다 전부 늦어지는 쪽이 더 위험했습니다.

검수 인력 확보

검수 담당이 한 명인 상태로는 앱을 다 볼 수 없었습니다. "검수를 도와 달라"가 아니라 "파트별 기능 파악을 하루에 몰아서 하자"로 프레임을 바꿔 14명을 모았고, 미션 범위는 발견 가능한 양이 아니라 고칠 수 있는 공수에서 역산해 정했습니다. 발견만 쌓이고 수정이 안 되면 검수는 불안만 남깁니다.

결정의 한 점

되돌릴 수 없는 것을 먼저 적었습니다. 앱은 재심사가 걸리면 그날 되돌릴 수 없으니 되돌림 1순위를 웹으로 두고, 트리거 다섯 개를 문장으로 못 박았습니다. 연기 시나리오 네 개를 비교한 뒤 예정일 유지로 판단했습니다 — 스토어 제출 마감이 이미 지나 있어 미뤄도 앱이 좋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iii.무엇이 남았나
261건
단일 문서로 관리한 전환 항목
14명
전사 검수 참여 (직전 전담 1명)
5종
사전 확정한 롤백 트리거
2단계
스코프 분할 — 1차·2차
함께 만든 사람

CPO(본인) 총괄 · 플랫폼개발 7명 · 얼라이언스 6명 · 대표직속 1명이 검수에 참여. 본인 역할 — 준비서 설계와 운영, 스코프 분할, 롤백 기준 확정, 검수 미션 배정과 분류.

이번에 안 한 결정

론칭 연기. 미루면 좋아지는 항목과 미뤄도 그대로인 항목을 나눠 보니 후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06AboutFishingCPO2026 · Q3

쿠폰 실험 — "효과 없음"이 아니라 "판별 못 함"이었습니다.

무의미 판정으로 끝난 A/B의 원인을 검정력에서 찾고, 잡을 수 있는 최소 효과를 절반 이하로 낮춘 설계로 다시 세웠습니다.

MDE +60% → +22%홀드아웃 20% → 35%관측 14일 → 30일손절 기준 사전 확정
Diagram
실험 재설계로 최소검출효과를 절반 이하로 낮춤 최소검출효과 — 이 설계로 잡을 수 있는 가장 작은 효과 직전 설계 +60% 재설계 +22% 홀드아웃20% → 35% 관측 기간14일 → 30일 주지표전환율 → 1인당 거래액 효과가 없는 것과 효과를 못 잡는 것은 다릅니다.
i.왜 했나
현상

직전 쿠폰 실험이 "유의한 군 없음"으로 끝났습니다. 사내 해석은 쿠폰이 효과가 없다는 쪽이었습니다.

진짜 병목

효과가 없는 것과 효과를 못 잡는 것은 다릅니다. 당시 모수·홀드아웃·기간으로 잡을 수 있는 최소 효과를 계산해 보니 상대 60% 개선이었습니다. 웬만한 진짜 효과는 애초에 걸리지 않는 설계였습니다.

그래서 이 방향

쿠폰을 없앨지 정하기 전에, 판별할 수 있는 실험부터 다시 만들기로 했습니다.

ii.어떻게 했나
검정력 확보

모수를 활성 회원 전수로 넓히고 홀드아웃을 35%, 관측을 30일로 늘렸습니다. 주지표를 전환율에서 1인당 거래액으로 바꾸고 사전 공변량 보정을 넣어 최소검출효과를 절반 이하로 낮췄습니다.

질문 교체

"쿠폰이 비용을 회수하는가"는 회수 경로 계측이 없는 상태에서 답할 수 없는 질문이었습니다. "끄면 얼마나 빠지는가"로 바꿔 홀드아웃군의 하락폭으로 방어 효과를 재도록 했습니다.

예산 위치 정정

쿠폰을 판관비가 아니라 거래 직접비로 옮겼습니다. 표기 할인율과 실제 적용률을 반영한 실효 할인율이 두 배 이상 차이 나는 것도 분리해 표기했습니다.

결정의 한 점

손절 기준을 집행 전에 못 박았습니다. 판독일에 유의하지 않으면 남은 기간 쿠폰 예산을 전액 삭감한다고 먼저 적어두었습니다. 실험이 끝난 뒤에 기준을 정하면 결과에 맞춰 기준이 움직입니다.

iii.무엇이 남았나
+22%
재설계 최소검출효과 (직전 +60%)
35%
홀드아웃 (직전 20%)
30일
관측 기간 (직전 14일)
승인 대기
설계 확정 · 미집행 상태
함께 만든 사람

CPO(본인) 설계 · 마케팅·데이터 담당과 지표 정의 합의. 본인 역할 — 원인 규명, 실험 재설계, 손절 기준 정의, 예산 항목 재분류. 현재 승인 대기 상태이며 아직 집행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안 한 결정

쿠폰 즉시 축소. 판별력 없는 실험 결과를 근거로 예산을 자르면, 실제로 효과가 있었을 때 되돌릴 근거가 남지 않습니다.

07Workmate · GADAPM2022 — 2023

청구·지급 ERP — 시스템 전체 대신 가장 아픈 곳만 잘랐습니다.

풀 스코프를 짓는 대신 통증이 가장 큰 청구·지급만 떼어 검증하고, 매달 6인이 매달리던 수작업을 3인 규모로 줄였습니다.

6 → 3인 월 투입 공수0.5개월 검증 사이클100% 청구·지급 데이터화감원 0 전원 재배치
화면 — 청구 → 발송 → 지급 → 정산
청구 업무 정보구조 — 영업그룹·청구팀 플로우월별청구 — 청구내역 및 미수금 관리청구 문서 발송 — 세금계산서·메일 일괄일별 지급 요약·필터지급제외 목록 — 일괄지급지급기록 — 공수·단가 변경 이력
i.왜 했나
현상

청구와 지급이 전부 수작업이라 매달 6명이 매달렸고, 종이와 엑셀로 흐르는 돈은 데이터로 남지 않았습니다.

트레이드오프

풀 스코프를 한 번에 지으면 1년이 걸릴 일이었습니다. 그동안 현금흐름의 통증은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이 방향

통증이 가장 큰 청구·지급만 잘라 0.5개월 사이클로 먼저 검증했습니다. 맞는지 확인한 뒤에 나머지를 붙이는 순서로 갔습니다.

ii.어떻게 했나
한 화면 정합

실수령 → 청구 자동생성 → 지급 결재 → 정산의 정합을 한 화면에 놓아, 운영팀이 한 줄에서 조회·수정·결재를 끝내게 했습니다.

핵심 레버

부서 간 핸드오프를 줄이는 일이 곧 공수 절감이었습니다. 서류가 오가는 횟수가 그대로 시간이었습니다.

결정의 한 점

부서마다 다르던 청구서를 같은 그리드로 묶고 고유 컬럼은 접었습니다. 공통 입력 포맷에 합의하는 것이 시스템을 만드는 것보다 어려웠고, 그게 정착의 실제 조건이었습니다.

사람 처리

줄어든 공수만큼 인원을 줄이지 않았습니다. 청구·지급에 묶여 있던 3인은 영업·재고 트랙으로 재배치했습니다. 감원 없이 같은 인원으로 다른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iii.무엇이 남았나
6 → 3인
월 투입 공수
0.5개월
MVP 검증 사이클
100%
청구·지급 데이터화
0명
감원 — 전원 재배치
함께 만든 사람

PM(본인) · BE 2 · FE 1 · Designer 1 · 운영 3개 축 인터뷰. 본인 역할 — 스코프 정의, 공통 포맷 합의 도출, 단계별 로드맵.

이번에 안 한 결정

풀 스코프 공급망 시스템. 통증 1순위만 자르고 영업·재고는 다음 분기로 미뤘습니다. 한 단계씩 자르는 편이 빨랐습니다.

08AboutFishingCPO2026 · Q3

지표 정의 — 같은 이름의 숫자가 네 개였습니다.

부서마다 다르게 세던 지표의 채택값을 문서로 고정하고, 원장·분석도구·광고·관리자를 한 화면에 합쳐 매일 확인하게 했습니다.

예약 건수 4계열 → 1취소율 3정의 → 1원장 전량 대사 결손 0경보 12종
화면 — 지표 · 일정 · 업무 · 이슈
개요 대시보드일정 간트 차트팀 업무 현황이슈 트래커
i.왜 했나
현상

자동 리포트가 예약 퍼널의 한 단계를 건너뛴 채 집계해, 고쳐야 할 화면을 잘못 지목했습니다. 그대로 따라갔으면 엉뚱한 곳에 개발 공수를 썼을 상황이었습니다.

진짜 병목

예약 건수가 네 가지 계열로, 취소율이 세 가지 정의로 돌아다녔습니다. 회의에서 숫자가 다르면 결론이 아니라 숫자를 두고 다투게 됩니다.

그래서 이 방향

화면을 만들기 전에 정의부터 정했습니다. 무엇을 세는지 합의되지 않은 대시보드는 출처를 하나 더 만들 뿐입니다.

ii.어떻게 했나
채택값 고정

정의가 갈리는 지표 여섯 개를 골라 채택값과 제외 조건을 문서에 적었습니다. 테스트 결제를 분모에서 빼자 취소율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대사 먼저

원장을 전량 대조해 결손이 없는지 확인한 뒤에 화면을 붙였습니다. 순서를 바꾸면 틀린 숫자를 예쁘게 보여주게 됩니다.

결정의 한 점

자동 리포트가 낸 개선 목표가 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상한 계산으로 반박했습니다. 앞 단계 진입률이 상한인데 뒤 단계 목표가 그보다 높았습니다. 자동화한 숫자를 그대로 믿지 않는 것이 자동화를 계속 쓰는 조건입니다.

iii.무엇이 남았나
4 → 1계열
예약 건수 정의 통일
3 → 1정의
취소율 정의 통일
0건
원장 전량 대사 결손
12종
경보 규칙 코드화
함께 만든 사람

CPO(본인) 설계·구축 · 데이터 적재는 운영과 함께. 본인 역할 — 지표 정의서 작성, 채택값 재정, 대사 검증, 화면 구성. 원장 적재는 아직 수동입니다.

이번에 안 한 결정

전 지표 자동 연동. 정의가 흔들리는 상태에서 파이프라인부터 만들면 틀린 값이 더 빨리 퍼집니다.

09Workmate · GADAPM → PO2021 — 2024

v2 → v4 — 6개월을 부분 패치에 쓰고 방향을 바꿨습니다.

고칠수록 부작용이 나는 구간을 반년 겪은 뒤 풀리뉴얼로 전환했고, 40~50대 근로자의 가입·인증 마찰을 걷어냈습니다.

6개월 부분 패치 후 전환근로자 134명 설문·인터뷰41% 가입 "매우 쉬움"2명 후임 트랙 위임
화면 — 로그인 → 홈·지도 → 지원 → 지급 → 내정보
v4 근로자앱 — 로그인홈 · 주변 일자리 지도지원 내역지급 내역내 정보근로자 인터뷰
i.왜 했나
현상

v2를 부분 패치로 버텼습니다. 화면 하나를 고치면 다른 화면의 규칙이 어긋났습니다.

내가 늦은 판단

정보구조가 이미 깨져 있는데 그 위에 패치를 얹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고칠 문제가 아니라 다시 지을 문제라는 것을 인정하는 데 6개월이 걸렸습니다. 그 반년이 제가 이 프로젝트에서 한 가장 비싼 실수입니다. 이후로는 같은 유형의 수정이 세 번 반복되면 구조를 의심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이 방향

부분 패치를 멈추고 풀리뉴얼로 전환했습니다. 세 앱을 우선순위로 줄 세워 순서대로 갔습니다.

ii.어떻게 했나
사용자에게 확인

근로자 134명 설문과 인터뷰로 어느 단계에서 멈추는지 확인했습니다. 주 사용자가 40~50대라 화면의 문제가 아니라 절차의 문제였습니다.

마찰을 앞으로

일자리에 나가려면 필요한 계좌·이수증 인증을 가입 단계로 당겼습니다. 나중에 요구하면 이미 이탈한 뒤입니다. 회원가입도 휴대폰 점유인증으로 바꿔 단계를 줄였습니다.

탐색 재설계

일을 고르는 첫 기준은 거리입니다.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 일자리를 홈에서 리스트와 지도로 보여줬습니다.

결정의 한 점

승격 직후 후임 PM 두 명에게 근로자·관리자 트랙을 넘기고 본인은 백오피스로 옮겼습니다. 세 트랙을 혼자 쥐고 있으면 같은 이유로 다시 깨집니다. 인계가 늦었으면 구조가 또 어긋났을 것입니다.

iii.무엇이 남았나
6개월
부분 패치 후 방향 전환
41%
가입 "매우 쉬움" · 근로자 설문
43%
이수증 등록 "매우 쉬움" · 근로자 설문
2명
후임 PM 트랙 위임
함께 만든 사람

PM(본인) → 후반 PO 승격 · FE 1 · BE 1 · QA 1 · Designer 1 × 3개 트랙 · 7개월. 본인 역할 — 문제 진단, 전환 판단, 가입·인증 재설계, 인계.

이번에 안 한 결정

세 트랙 동시 진행. 인력이 받쳐주지 않아 우선순위로 줄 세웠고, 승격 후에는 직접 쥐지 않고 넘겼습니다.

Proposals · 정부·엑셀러레이터 4건

자금은 직접 끌어왔습니다.

외주 컨설팅 없이 사업계획서와 재무·R&D 트랙을 직접 쓰고 발표·선정까지 마쳤습니다.

2025 · 어바웃피싱

창업도약
패키지

중기부 · 단독 작성·선정
운영·R&D 자금 확보

2021 · 웍스메이트

TIPS
프로그램

중기부 · 약 100p 단독
VC 후속 라운드 신뢰

2022 · 웍스메이트

NH 디지털
챌린지플러스

NH농협 · 단독 작성·선정
P2P 대출로 연결

2023 · 웍스메이트

NIPA
AI 바우처

NIPA · 단독 작성·선정
매칭 AI R&D 자금

Archive · 전체 프로젝트

남은 도메인과 기록.

케이스로 따로 펴지 않은 도메인과 작업입니다.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어바웃피싱 AboutFishing
2024.08 — 현재
Onboarding · CPO·PO

홈 · 가입 — 마지막 입력이 개인화의 첫 입력이 되도록

마찰이 큰 두 단계를 동시에 없애고, 가입에서 받은 관심어종을 네 도메인의 공통 추천 키로 묶었습니다.

  • 카카오 로그인 + 휴대폰 점유인증으로 다단 가입 압축
  • 닉네임·관심어종·지역 3단으로 축소
  • 4개월 누적 가입 10,329명 (2026.1–4월)
화면 — 로그인 → 본인인증 → 활동 장소
로그인본인인증활동 장소 선택
C2C · CPO·PO

커뮤니티 · 중고장터 — 기능보다 운영 정책을 먼저

고가·고회전 장비의 개인 거래는 분쟁 비용이 빠르게 쌓입니다. 기능을 늘리기 전에 리스크를 거래 시작 전으로 옮겼습니다.

  • 거래 전 판매자 사기 이력 검증 연동
  • 장비명·연식·상태·사진을 등록 시점 필수값으로
  • 등록·대화·거래완료·분쟁·신고 5단계 책임 소재 정의
화면 — 커뮤니티 피드 · 중고장터 · 매물 상세
커뮤니티 피드중고장터 매물 목록매물 상세거래 채팅
AI · CPO

AI 추천·예약 — 대화 한 줄에서 예약까지

어종·지역·예산을 문장으로 말하면 자사 선박·조황·예약 데이터를 근거로 추천하고 그 자리에서 예약까지 잇는 기능입니다. 설계와 구현을 직접 맡아 운영 중이며, 추천 정확도와 예약 전환은 아직 측정 단계입니다.

  • 생성모델 API로 자연어 해석, 자사 DB에서 실데이터 조회
  • 추천 카드에 잔여석·요금·바로예약 연결
  • 모델 호출 실패에 대비한 폴백 순서를 두고 주 단위로 갱신
화면 — 낚시기획 · 채비추천 · 어종지도 · 입문
AI 낚시 기획채비 추천어종 지도입문 가이드
Internal Tools · CPO

운영 자동화 — 사람이 매일 하던 확인을 서버가 하게

반복 확인 업무를 사람이 매일 하지 않아도 되게 옮겼습니다. 리포트·요약봇·우선순위 산정은 클라우드 트리거로 무인 가동하고, 실시간 서비스 감시만 전용 머신에 상주시켰습니다.

  • 지표 자동 리포트 — 일·주·월 지표와 해설을 메일·사내 채널로 무인 발송
  • 협업 채널 변경로그 봇 5대 — 전일 대화를 화면별 변경사항과 미결로 정리해 평일 오전 게시
  • 서비스 상태 감시 — 주요 여정을 주기적으로 실제 클릭해 이상 시 알림
  • 이슈·개선 우선순위 자동 산정 — 거래액 영역·심각도·공수로 점수화해 레인 배정
Policy · CPO

취소·환불 정책 — 바꿀 수 있게, 그러나 함부로는 못 바꾸게

요율을 조정할 때마다 약관을 개정해야 하는 구조와, 약관을 비워 두고 마음대로 바꾸는 구조 사이에서 3층으로 나눴습니다.

  • 상한·구간 구조·불소급·변경 절차는 약관 본문에 고정
  • 구체 요율은 별표로 분리하되 별표가 약관의 일부임을 조문에 명시
  • 개별 상품은 이용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만 이탈 허용
  • 기산 단위를 날짜에서 시각으로 전환 — 심야·새벽 출항에서 같은 "하루 전"의 실질 잔여시간이 크게 달랐습니다
Policy · CPO

이용약관·처리방침 전면 개정 — 다중 관점 검증 프로세스

서비스 개편에 맞춰 약관과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전면 개정하면서, 한 사람이 쓰고 한 사람이 보는 방식 대신 관점을 나눈 검증 단계를 설계했습니다.

  • 브리핑 → 초안 → 규제 관점 반박 → 중립 조정 → 2회 독립 검수의 5단계
  • 제기된 지적 18건 전건 처리 (채택 10 · 부분채택 8 · 기각 0)
  • 시행 필수 조문 32건 확정, 변경대비표 자동 생성으로 재현성 확보
  • 같은 프로세스를 결제약관 개정에도 재사용
Partner App · CPO

선주 앱 — 공급자가 직접 상품을 운영하도록

예약 성장이 영업 인력 수의 함수로 남지 않으려면 공급자가 스스로 상품·예약·정산을 다뤄야 합니다. 플로우 정본과 클릭 프로토타입으로 정책 단위까지 확정한 뒤 배포했습니다.

  • 상품 등록·일괄 수정·예약 명단·정산 요약까지 한 앱에서
  • 배포 전 검수에서 릴리즈 블로커 2건 사전 발견 — 잔여석 고정값에 따른 초과예약, 주말·소인 요금 미계산에 따른 청구 분쟁
  • 영업팀 요구사항을 반영해 운영 중
Loyalty · CPO·PO

머니 · 출석체크 — 결제를 묶는 리텐션 보상

리텐션을 묶는 보상 구조. 적립·소멸·전환 정책과 어뷰징 방어를 함께 설계했습니다.

  • 출석 7일 연속 사용자 비율 증가
  • 적립·소멸·전환 정책과 어뷰징 방어를 함께 설계
  • 어뷰징 의심 거래 자동 차단
Plates — 출석머니 · 머니 더 받기 · 적립/사용 내역 · 충전 · 결제 락인
6월 출석머니 — 출석체크 캘린더머니 더 받기 — 응원·댓글·조과등록머니 적립/사용 내역머니 충전 — 간편충전머니 충전 — 신용카드·금액결제수단 — 머니 6% 페이백
Acquisition · CPO·PO

포인트맵 — 검색 수요를 앱으로 끌어온 유입 통로

낚시인은 "어디서·어떤 어종이·언제 잘 잡히는지"를 끊임없이 검색합니다. 이 검색 수요를 잡으려 어종·지역·시기 기반 포인트맵을 별도 웹(map.aboutfishing.kr)으로 구현해, 검색 유입을 조황 상세→장비·낚시터 추천→앱으로 잇는 신규 유입 통로를 만들었습니다.

  • 어종명 검색 + 지역별 조황 클러스터 지도 (네이버맵 연동)
  • 조황 상세 → 인기 장비 TOP5·핫한 낚시터로 커머스·예약 연결
  • 검색 유입 → 조황 열람 → 앱 설치·예약으로 이어지는 퍼널 설계
Plates — 포인트맵 검색 · 조황 상세 · 장비·낚시터 추천 · 내 장소 저장
포인트맵 — 어종 검색·조황 클러스터 지도조황 상세 — 어종·위치·날짜조황 기반 인기 장비 TOP5·핫한 낚시터내 장소 저장 — 주요 조황 그룹
Partnership · CPO 주도

SK텔레콤 TMAP 협업

중기부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형 파트너로 SK텔레콤 TMAP과 매칭돼, 검색→예약→길안내를 한 흐름으로 잇는 퍼널을 설계하고 위치 데이터 연동 스펙을 협의했습니다. 별도 본계약이 아닌 정부 프로그램 내 협업 트랙입니다.

  • 정부 프로그램 협업 트랙 — 데이터 연동 스펙 협의 단계
  • 검색→예약→길안내 단일 퍼널 설계
  • 가족 단위 이동 흐름에서 낚시를 가성비 카테고리로 제안
Plates — 포인트맵 · 출조 플랜 · T map 길찾기
경남 최근 조과 — 포인트맵출조 플랜 — 날짜·인원·경험 선택T map 길찾기 — 상세 일정플랜 생성 — TMAP·조황 데이터 분석
웍스메이트 Workmate · GADA
2020.12 — 2024.08
Partnership · PM

P2P 대출 — 한화 EBC × 피플펀드

근로 성실도가 상환 성실도로 이어지는지 실데이터로 검증했습니다. 실작업은 0.5개월로 압축했습니다.

  • 대상 300명 전원 상환 완료 · 이자율 6%
  • 장기연체 0건
  • 근로–상환 상관관계를 신규 금융상품 가설로 연결
Plates — P2P
P2P
New · PM

Noti — 통합 알림 시스템

부서별로 흩어진 알림 도구를 통합하고, 문자에서 푸시로 전환해 비용을 줄였습니다.

  • 문자 비중 감소 / 푸시 비중 증가
  • 발송 데이터 100% 카테고리·태그화
  • 매칭·마케팅 도구 통합 완료
Plates — 메뉴구조 IA · 푸시/문자 발송·내역 · 발송대상 · 템플릿·세그먼트
메뉴구조 IA — 푸시·문자·발송대상푸시 발송내역 · 만들기푸시 발송내역(통합·전체)푸시 수정 — 예약상태발송유형 선택 모달발송대상 조회 모달문자 발송내역(전체)문자 수정 — MMS·발신번호발송대상 내역 — 동의·OS·국적템플릿 내역 — 푸시/문자푸시 템플릿 만들기템플릿 그룹 설정세그먼트 만들기 — 타겟 조건푸시 발송내역 — 통합·성과지표
New Frame · PM

A/B 테스트 프레임

PM의 직감을 가설–실험–결과–의사결정 사이클로 바꿨습니다.

  • 단계별 이탈 분석 정착
  • 이탈 후 재진입 10,730명 직접 추출
  • GA 밖 데이터 분석 가능
Plates — A/B Test
A/B
Research · PM

Persona · Journey · UX Writing

인터뷰로 타겟을 정립하고, 흩어진 표현을 하나의 언어로 통일했습니다.

  • 전사 사업 목표 정렬 기준 문서
  • 플랫폼 전 영역 언어 일관성 확보
  • 운영 CS 응대 표현 통일
Plates — 페르소나 / UX 라이팅
페르소나UX 라이팅
Process · PO

백로그 운영 개선

접수를 슬랙 워크플로로 자동화해 요청 진입 장벽을 낮추고 도달 시간을 줄였습니다.

  • 요청 접수 → PO 도달 시간 단축
  • 긴급도·사이즈로 프로젝트/비정기 분기
  • 분기 회고(3Ls) 정착
Plates — 슬랙 워크플로 · 개선사항 접수 폼 · 분기 회고(3Ls)
① 개선사항 접수 — 슬랙 워크플로 계정 연결② 개선사항 접수 폼 — 부서·우선순위·목적 구조화③ 공제회 프로젝트 회고 워크샵 — 3Ls 보드
Grant · Collab · PM

TIPS 발췌 · 공제회 협업

TIPS 사업계획서를 약 100쪽 단독 집필했고, 공공기관과 9개월 협업했습니다.

  • TIPS 선정 (중기부, 2021)
  • 공제회 요구사항 합치 → 기능 정의
  • 정책 데이터(이수증·등급) 확보
Plates — TIPS / 공제회
TIPS공제회
B2B · 영업 · PM

가다 매니저 — 건설사 B2B 관리자 웹

근로자(B2C)만으로는 O2O의 양면이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건설사·현장 관리자를 위한 B2B 관리자 웹 '가다 매니저'를 신규 구축해, 일자리 공급을 끌어오는 영업 채널로 활용했습니다. 작업확인서·근로계약서·퇴직공제신고서를 자동 생성·서명·다운로드하는 현장관리 자동화로 "매일 서명 고민"을 없앴고, 영업 리드 관리(CRM)·알림·세그먼트까지 묶었습니다.

  • 현장 관리자 가입→인증→작업등록→문서 자동화 전 플로우 설계
  • 작업확인서·근로계약서·퇴직공제신고서 자동 생성·전자서명·PDF
  • 영업 리드 13.5만 건 관리 CRM · 슬랙 알림 연동으로 영업 채널화
Plates — 디자인 시스템 · 로그인/가입 · 작업확인서 · 리드 CRM · 문서관리 · 정책
B2B WEB 신규구축 2023.12–2024.04가다 BMC — 목표 고객(건설사·현장 관리자)가다 B2B Problem — 현장 관리자 불편가다 B2B 사용행태왜 사용하지 않을까 — 플로우 진단현장 관리자 인터뷰 설계로그인 — 현장관리 자동시스템회원가입 — 담당자 정보·전자서명회원가입 — 건설사 정보 검색회원가입 — 작업정보 입력리드 정보 CRM — 13.5만 건슬랙 알림 — 관리자웹 가입·인증 연동회원가입 완료 — 가다 오피스 신청문서관리 — 작업확인서 조회·필터작업확인서 PDF — 자동 생성·서명근로계약서 정책 — 도급사/현장별퇴직공제신고서 — 그룹/개별현장 정책설정 — 내정보·건설사·청구 정보디자인 시스템 — 컴포넌트설정 내정보 LNB알림내역 — 문서·공지
Renewal · UX · PO·PM

백오피스 v2 리뉴얼 — 운영자의 화면을 다시 짓다

오래 증축된 백오피스라 화면마다 조작 규칙과 명칭이 달라, 운영자가 매 화면을 새로 학습해야 하는 구조였습니다. 전 메뉴 IA를 재정의하고 공통 GNB·표·카드·버튼·토스트를 디자인 시스템으로 토큰화해, 근로자·현장·작업·지급·청구·이력 전 영역을 한 언어로 통일했습니다.

  • 기존↔리뉴얼 메뉴를 1:1 매핑한 IA 전면 재설계 (이식·UI개선·신규구축 분류)
  • 공통 레이아웃·카드·버튼·토스트·필터 컴포넌트 토큰화로 학습비용↓
  • 근로자 상세/수정 비대칭 해소 · 만료 데이터 정리 · 명칭 통일
Plates — 문제 진단 · IA · 공통 컴포넌트 · 근로자/현장/작업/지급/청구/이력 전 영역
기존 백오피스 문제 진단 — 7가지백오피스 리뉴얼 IA — 기존↔리뉴얼 매핑공통 레이아웃 — GNB·표공통 카드 UI·검색 팝업·상세 레이아웃공통 토스트·버튼·Width 케이스근로자 정보 메뉴근로자 정보 상세근로자 정보 수정현장 정보현장 정보 수정작업 정보일간 출역 현황근로자 상태 변경 이력인증 처리 이력현장 정보 변경 이력알림톡 발송 이력일일 마감지급 처리 내역지급 보류 이력현장별 공수월별 청구입금내역 조회영업 정보 — 건설사·리드 CRM
Foundation · 서비스 기획

인력 매칭 + 자재 커머스 동시 기획

건설 기능공 매칭 '아키맨'과 자재 커머스 '아키마켓'을 함께 기획·운영했습니다. 이때의 경험이 이후 가다와 어바웃피싱으로 이어지는 O2O·마켓플레이스 사고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스마트스토어·자사몰 B2C와 기업회원 B2B를 함께 운영하고 SEO·상세페이지까지 폭넓게 다뤘습니다.

How I Work

일하는 방식.

도메인이 바뀌어도 같았던 세 가지.

I.

가장 비싼 문제부터 푼다

자원이 적을수록 무엇을 안 만들지 먼저 정합니다. ERP는 청구·지급만, 예약은 외부 입점만 잘라 가장 큰 통증을 먼저 검증했습니다. 그게 제한된 자원의 해법입니다.

II.

숫자가 맞는지 먼저 본다

합산하면 묻히는 신호를 떼어내고, 값이 이상하면 원장까지 내려갑니다. 자사몰 지표를 분리하자 개선점이 보였고, 대행사 제시값과 자사 원장이 5배 차이 나는 것도 그렇게 찾았습니다. 같은 이름의 숫자가 여러 개면 그것부터 정리합니다.

III.

외부 결정으로 증명한다

제 주장보다 외부 심사가 확실합니다. 정부·엑셀러레이터 4건은 제안서를 직접 쓰고 발표해 선정됐고, 대기업 협업 트랙도 그 과정에서 연결됐습니다. 자금과 파트너를 제품 밖에서 끌어오는 일까지 제 일로 봅니다.

Let's build

다음 시장도,
같은 방식으로.

제약이 분명한 시장일수록 할 일이 선명해집니다. 함께 풀 문제가 있다면 연락 주세요.

Email
banns0104@gmail.com
Phone
010-3333-3768
Based
Seoul, Korea
Status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