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 얼라이언스 — 전화와 단톡으로 하던 거래를 앱 안으로.
선상 예약을 앱에서 끝내는 도메인을 열고, 공급을 외부 선장 입점으로 채워 4개월 만에 거래액 3.63억을 만들었습니다.








선상 낚시는 결제까지 거치는 단계가 가장 많은 도메인입니다. 어떤 배에서 어떤 어종을 얼마에 타는지가 한 화면에 정리되지 않으면 사용자는 단톡방과 전화 예약으로 돌아갔습니다.
병목은 수요가 아니라 공급의 분산이었습니다. 선박과 선장이 흩어져 있고 예약과 조황 정보가 메신저에 묶여 있었습니다.
탐색·결제·현장 이용·후기를 한 흐름으로 잇고, 공급은 자사 직판이 아니라 외부 선장 입점으로 채웠습니다. 직판은 재고 위험을 우리가 전부 지는 구조라 초기 회전에 맞지 않았습니다.
선장이 직접 모객하는 것보다 앱에 올리는 편이 이득이 되도록, 입점 선장에게 예약 알림·정산 자동화·조황 연계를 묶어 제공했습니다.
검색→상세→옵션→결제 중 이탈이 가장 큰 옵션 분기를 먼저 손봤습니다. 어종·인원·승선일이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한 화면에 보여주자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86배라는 배수는 시작이 10건이라 나온 숫자입니다. 그래서 거래액을 활성 선박 수 × 선박당 결제 건 × 객단가로 분해해 봤습니다. 초기 증가분의 대부분은 공급이 늘어난 몫이고, 제품이 책임진 것은 전환 항이었습니다. 이후 목표를 세울 때도 같은 분해를 써서 필요한 활성 선박 수를 먼저 계산했고, 목표가 공급 상한을 넘는다는 것을 사전에 확인했습니다.





















































































































